[강남] 키이스케이프 메모리컴퍼니 / 필름 바이 에디(필바에)

#3. 필름 바이 에디

필름바이에디 포스터


세 번째 후기는 키이스케이프 메모리컴퍼니의 '필름 바이 에디', 줄여서 '필바에'입니다. 키이스케이프 메모리컴퍼니는 밥>에디>스티브 순으로 예약이 힘든 것 같아요. 더군다나 키이스의 유리서버.. 비교적 예약이 수월했던 '필름 바이 스티브'에 이어서 메컴에서 두 번째로 한 테마가 되었네요.


1. 테마 정보


ο NAME_Eddy Raymond
ο Age_25 years old
ο Gender_Male
ο Occupation_ -

ο 특이사항
1) 취업준비기간 : 4년 3개월
2) 취업하고 싶은 곳 : 메모리 컴퍼니 기억 수사팀

ο 에디의 한 마디

이제는 더 이상 취업을 미룰 수 없어요.
취준생에게 지원되는 기억 담보대출 기한도 올해가 마지막.
제 취업을 기다려주시는 부모님의 인내심도 올해가 마지막.
이번에도 기억 수사관이 되지 못하면
그냥 안정적이고 연금도 보장되는 기억 미화원에 지원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니 제발! 이번엔 MEMORY COMPANY 기억 수사팀에 붙고 싶어요!


매장 ㅣ 키이스케이프 메모리컴퍼니
테마 ㅣ 필름 바이 에디
금액 ㅣ 인당 33,000원
할인정보 ㅣ 없음!
장르 ㅣ 일상 드라마
난이도 ㅣ 3.5/5
플레이 타임 ㅣ 75분


2. 난이도

쪼끔 헤맨 문제도 있었는데 전반적으로는 필바스보다 쉬웠어요! 
문제수는 조금 많은 편인데 쉬운 문제가 많아서 금방금방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한두 문제 정도 시간이 좀 걸리는 게 있어서 초조하긴 했어요.
그래도 아마 대부분 수월하게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방린이끼리만 가면 쪼끔 어렵게 느껴질 수도..)


3. 인테리어

인테리어 너무 좋아요. 여기 그냥 살았으면 좋겠다.
저희 회사가 메모리컴퍼니다? 야근해도 즐거울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회사라니..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그냥 그 공간 자체였어요. 어, 이게 되네...?? 같은??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키이스만의 그 공간이랄까.
시간을 꽤 남기고 나왔는데, 더 구경하다 나오고 싶었따..
(방탈출은 분명 정해진 시간만큼의 권리가 나에게 있는 거니까 시간 남으면 구경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4. 활동성

많은 건 아닌데 또 없지도 않은..??
그래도 확실히 필바스보다는 얌전한 활동성이었어요.
치마 입어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바지가 편하겠죠??


5. 스토리

호오, 스토리 재미있다!! 요고 은근히 짜임새가 있네요?
에이, 이게 모야.. 했는데 다 의미가 있었다..
뻔한 것 같지만 키이스의 연출이 곁들여지면 뻔하지 않게 됩니다!


6. 공포도

여기에서 나가고 싶지 않아서.. 테마 시간이 끝나가는 게 공포일까요..??
(공포도 없어요!)


7. 총평

!! 머머패, 필바스에 이은 꽃밭길!!
저 이렇게 후한 사람이 아닌데, 꽃밭길 미만으로는 줄 수 없는 테마였어요.
75분 대비 플레이 타임이 살짝 아쉽기는 한데, 전체적인 볼륨은 아쉽지 않았고,재미있는 요소가 많더라구요??
내가 직접 한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어요!
절로 과몰입러가 될 수밖에 없었따..

키이스케이프 메모리컴퍼니의 테마들은 보통 '에디 - 스티브 - 밥' 순으로 추천하는데,
일단 '스티브 - 밥' 순서까지는 크게 지장이 없었던 것 같아요.(에디 먼저 하면 아주 쬐끔 좋은 정도?) 
예약이 힘드니까 예약에 성공하는대로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메컴에서 남은 건 밥 하나인데.. 지금 있는 테마들 중 예약 빡세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요?
얼른 성공해서 메컴 졸업하고 싶네요!!



한줄평. 밥 먹고 싶.. 아니, 밥 하고 싶따아..


키이스케이프 메모리컴퍼니 매장
"HAVE A GOOD TAPE"

 

 


키이스케이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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