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포인트나인 건대점 / 알바(ALBA)

#28. ALBA(알바)

ALBA 포스터


포인트나인 건대점의 '알바' 테마는요. 강포나의 열쇠공 시리즈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같은 매장의 '리턴'과는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하는데.. 끝나고 직원분께 여쭤봐도 뭔가 두루뭉술해서 잘 모르겠따... 그치만 중요한 건 '알바' 후기겠죠??


1. 테마 정보


빛이 있는 곳엔 어둠도 있는 법.
구원자의 통치체제에도 반하는 무리가 있었으니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에 반정부군이 어느새 형성되었다.

반정부군 소속의 임원 Brian.
그는 평소에는 도심의 마을에서 의료 목적으로 신체 개조를 해주는
On & Off Plastic Surgery를 운영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정부군과도 협력하며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는 다 첩보활동을 위한 것.

그리고 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Vincent와 Kevin.
둘은 일을 하다 보니 사장님 Brian이 반정부군 소속임을 알게 되었고,
반정부군에 들어가고 싶어 넌지시 얘기를 꺼내보지만
위험한 일이라며 늘 거절당하고 만다.

오늘도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출근길.
하지만 웬일인지 사장님에게 연락이 한 통 와있다.

 


매장 ㅣ 포인트나인 건대점
테마 ㅣ ALBA
금액 ㅣ 인당 27,000
할인정보 ㅣ 후기 할인 3,000원
장르 ㅣ 잠입
난이도 ㅣ 4/5
플레이 타임 ㅣ 75분


2. 난이도

쉬웠어요!
공식 난이도 4인데,
공식 난이도 3인 리턴보다 쉬웠따...

문제 풀면서는 특별히 막힌 곳이 없었던 것 같아요.
가장 오래 걸렸던 문제는...
답은 맞았는데 자물쇠가 그게 아니었따...
이거, 저희만 낚였나요...??

문제 외적으로는 시간 끌릴 만한 부분이 좀 있었어요.
문제를 잘 풀어서 시간을 아끼고,
그 외 부분을 쪼끔 더 여유롭게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3. 인테리어

이제는 알 수밖에 없는 포나식 인테리어라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요.

사실 '리턴'이든 '알바'든
먼저 하는 쪽을 더 우와! 할 수밖에 없는데,
다행히 '알바' 쪽에도
우와! 할 만한 부분이 있어서
'리턴'을 먼저 한 게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적당한 규모에 나름대로 큰 볼륨이었어요!
이래저래 눈이 즐거웠따...


4. 활동성

높았어요!
잠입 테마니까 기본적으로 활동성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포나라서 더 활동성이 높은 것 같아요!

치마 절대 놉놉!! 흰색 옷도 놉놉!!
튼튼하고 편한 청바지 같은 걸 추천합니다!


5. 스토리

적당했어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놉시스도 길고
중간중간 텍스트도 적지 않은데
그렇다고 스토리가 주된 테마는 아닌 것 같아요.

세계관 자체는 복잡하지만
딱 테마에 몰입해서 즐길 만큼만
테마 내에서 풀어낸 것 같아요.

강포나까지 했다면 '리턴' 테마의 스토리가 더 좋고,
강포나를 하지 않았던 '알바' 테마의 스토리가 더 좋아요.


6. 공포도

무서웠따...
어, 이거 공테 아니죠??
스릴러 테마도 아니죠??
그저 잠입 테마일 뿐인데...
으아아아아아!!!!
하고 소리 질렀어요...ㅠㅠㅠ
그리고 버려졌따....ㅠㅠㅠ

무서운 테마는 당연히 아닌데,
무서울 수도 있어요...

근데 무서워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나.. 변쫄이었던 걸까...??


7. 총평

입니다!
사실 제가 겁은 많은데,
잠입 테마를 너무 좋아해요!
공테는 무섭지만, 잠입 테마는 쫄깃한 맛이 있달까요??

'리턴'은 잠입의 정석! 같은 테마예요.
잠입은 이래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리턴'은 강포나까지 해야 더 재미있는데,
'알바'는 그 자체로도 재미있는 게 플러스 요인인 것 같아요!

근데 포나 테마들 다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조만간 '잭인더쇼'랑 홍포나도 하러 가려구요!
예약, 딱 기다려!!



한줄평. 예약 금손이고 싶다.. 아니, 일단 돈이 많았으면 좋겠따...


포인트나인 건대점 매장 사진
문 위에 로고가 멋져요!

 


포인트나인 홈페이지

https://point-nine.com/

'리턴' 후기!

https://tescape.tistory.com/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