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룸엘이스케이프 홍대점 / 베니

#10. 베니

베니 포스터


'퇴근길'로 매운맛 보며 오들오들 떨었으면 이제 힐링해야겠죠?? 같은 매장의 귀염뽀짝한 테마, '베니' 후기입니다!

근데 포스터만 봤을 때는 슬픈 테마면 어쩌나 걱정했어요...ㅠㅠㅠ 겁도 많고 눈물도 많은 나....ㅠㅠㅠ


1. 테마 정보

 


주인에게 잊혀지면 가는 곳...
나는 오늘 여행을 떠난다.

 


매장 ㅣ 룸엘이스케이프 홍대점
테마 ㅣ 베니
금액 ㅣ 인당 25,000
할인정보 ㅣ 현금/계좌이체 1,000원, 카톡 플친 1,000원(중복 가능)
장르 ㅣ 스릴러

난이도 ㅣ 2/5
플레이 타임 ㅣ 70분


2. 난이도

쉬웠어요!
방린이 친구와 둘이 갔는데 스무스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정도?
근데 조금 헤매기도 했는데, 다 관찰력 문제였따...
문제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직 단서를 다 못 봤을 확률이 높아요!
시야를 넓게 가지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행히 문제 수가 많지 않아서,
조금 돌아다니며 단서도 찾고, 구경도 하면
즐거움이 두 배!


3. 인테리어

귀여워요!!
처음에는 그냥 쏘쏘하네 했거든요?
근데 메인 공간.. 그냥 동화 속 세상 그 자체..
막 엄청 넓은 건 아닌데, 넓게 느껴져요!

근데 조금 아쉽기도 한 게,
공간을 좀 사치스럽게 쓴 느낌??
이 정도 공간에 인테리어도 단서도 문제도 이게 다라고??
입문용 쉬운 테마이긴 하지만,
더 잘 꾸밀 수 있었을 텐데.. 싶었어요.


4. 활동성

쪼끔 있어요!
치마 입어도 되는데, 너무 짧으면 쪼끔 불편할 수도??
그치만 테마를 생각하면 예쁘게 입고 가고 싶따...
귀염뽀짝 하지만 아주 쪼끔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주의사항을 잘 지켜주세요!


5. 스토리

귀엽고 슬퍼요..
가기 전에 포스터랑 시놉시스 볼 때부터 찡.. 했는데,
제 눈물샘 버튼을 누르는 스토리였어요ㅠㅠㅠ
제가 원래 뭔가 잘 버리지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더 미안하고 슬펐달까...
리뷰 쓰면서도 자꾸 찡하고 슬퍼요ㅠㅠㅠ

근데 같이 간 친구는 무덤덤해서 쪼끔 민망했따...


6. 공포도

조도가 쪼끔 낮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귀염뽀짝한 테마에 공포도가 있을 리가 없죠!!


7. 총평

입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인테리어랑
쉽지만 몸을 많이 움직이게 만드는 귀여운 문제들!
그리고 눈물샘 자극하는 스토리까지..
플레이할 때보다 하고 나서 여운이 더 많이 남는 테마였어요!

조금 더 잘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닌데,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테마예요.

쉽고 귀엽고 눈이 즐거워서
영업용으로 강추해요!
근데 T 말고 F 데려가야 영업에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T 친구는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ㅠㅠㅠ



한줄평. 베니야, 행복해야 해!!!ㅠㅠㅠ



룸엘이스케이프 홍대점의 입장 방식 너무 좋아요! 근데 쪼끔 무서워요.. 근데 또 타고 싶어요...ㅎㅎ

 

 


룸엘이스케이프 홈페이지

http://www.roomlescape.com/

 

'퇴근길' 후기!

https://tescape.tistory.com/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