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둠이스케이프 DTH / 슬래셔

#8. 슬래셔

슬래셔 포스터



드디어 하게 되었다! 구 공테 3대장 '디스토피아'로 유명한 둠이스케이프의 새로운 공테!! 슬래셔!! 근데 가기 전부터 무서웠다구요.. 렌더링 할 때도 쫄렸다구요.. 이런 저.. 과연 슬래셔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1. 테마 정보


박철민의 뇌세포를 찾은 이혁.
의문점을 가지고 뇌세포를 조작한 곳을 찾아가게 되는데...

 


매장 ㅣ 둠이스케이프 DTH
테마 ㅣ 슬래셔
금액 ㅣ 인당 42,000
할인정보 ㅣ 없음!
장르 ㅣ 공포
난이도 ㅣ 5/5
플레이 타임 ㅣ 100분


2. 난이도

어려웠어요...
렌더링 부수고 와서 자신만만했는데,
부서진 건 나였따...
초반에 엄청 엄청 많이 헤맸어요.
슬래셔도 노힌트 하자고 다짐하고 온 터라
힌트 안 쓰고 버티다 망할 뻔..
근데 쉬운 문제여서 우럭우럭 울었따...

다행히 초반 넘기고는 수월했어요!
사실 초반 넘기고는 기억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시간이 꽤 남은 걸로 봐서는 어렵지 않았나 봐요...ㅠㅠㅠ


3. 인테리어

모야 여기 어디야...
나를 어디로 끌고 온 거야...
이게 방탈출 테마라구요?? 거짓말..
그냥 무서운 공간을 다 때려 넣었어요.
저기로 가야 하는 건 아는데,
발이 안 떨어져요..
왜 이렇게까지 만드는 건데요ㅠㅠㅠ

엄청 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이고,
무서웠어요...


4. 활동성

없는데 많아요.. 아니, 없는 건 아닌가??
쫄이면 바닥 쓸 각오하고 가야 해요..
슬래셔 청소는 내가 다 했따..
근데 탱도 편한 복장이 좋을 것 같아요!
다 떠나서 공테는 치마 입고 그러면 안 되죠..ㅠㅠㅠ


5. 스토리

모르겠어요..
뭔가 많았는데, 기억이 다 삭제되었나 봐요ㅠㅠㅠ
렌더링에서는 친절하게 떠먹여 줬는데,
슬래셔 스토리는 잘 모르겠다...??

무서워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이대로 끝...?? 느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스토리는 '아직은' 조금 아쉬웠따...


6. 공포도

살려주세요...ㅠㅠㅠ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없는 것 같아요..
정신 차리니 테마가 끝나있었따...
어떻게 하면 쫄을 죽일 수 있을지,
오랜 연구 끝에 나온 테마 같아요.

탱은 즐거워하더라구요.. 이것도 무서워...
쫄 둘은 부둥켜안았어요...
꺼내달라고 울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네요ㅠㅠㅠ


7. 총평

의 중간 어디쯤??
스토리가 조금 더 이해하기 쉬웠다면
인생테마였을 것 같은데,
아직은 미완성인 듯한 스토리가 살짝 걸려서
미세하게 꽃밭길과 인생테마의 사이에 걸쳐놓았어요.

근데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요!
이어지는 테마가 두 개나 더 나올 거라고 하셨어요!
이 테마들까지 하고 나면 꽃밭길인지, 인생테마인지 확실해질 것 같아요!

쫄에게는 너무 무서운 테마였는데,분명 울기 직전이었는데,나오니까 기억 보정이 되었는지 또 하고 싶더라구요??
남은 테마들 다 나오면 내돈내옵이라도 갈까 봐요!스토리..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한줄평. 쫄 친구들 데리고 가고 싶따.. 아니, 그래도 탱 한 명은 필요해...ㅠㅠㅠ

한줄평+. 그래도 살아돌아왔따...


둠이스케이프 매장 사진
다음 테마 23년 말에 나오는 거 아니었나요????? 얼른 주세요!!!




둠이스케이프 홈페이지

https://doomescape.com/

 

렌더링 후기!

https://tescape.tistory.co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