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렌더링

예전에는 3대 공테? 같은 게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식으로 잘 구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만약 지금 3대 공테를 뽑는다면 제로월드 블랙의 '제로', 둠이스케이프 DTH의 '슬래셔', 최근에 나오자마자 HOT해진 포인트나인 건대점의 'JACK IN THE SHOW'가 꼽히지 않을까요? 이번 후기는 그 중 하나인 '슬래셔'와 연방 했던 '렌더링'입니다!!
1. 테마 정보
먼 미래 2037년, 당신은 프로파일러 "이혁"입니다.
당신은 DTH의 신입사원!!
DTH는 게임회사에서 시작되어서 현재는 각종 범죄사건 및 미제사건을
높은 기술로 해결해주는 회사입니다.
평소 정의감이 넘치는 당신은 자신의 낮은 직급으로 인한 높은 등급의
사건을 수사를 하지 못하였는데
그러던 중 우연찮게 선배인 안승재의 사원증을 손에 넣게 되고
당신은 곧바로 렌더링실로 향하게 되는데...
매장 ㅣ 둠이스케이프 1호점
테마 ㅣ 렌더링
금액 ㅣ 인당 22,000원(3인 기준)
할인정보 ㅣ 현금할인 1,000원 외 다양함!(조조할인 추천!)
장르 ㅣ 추리/판타지
난이도 ㅣ 5/5
플레이 타임 ㅣ 65분
2. 난이도
공식 난이도에 비하면 아주 어렵지는 않다!?
방린이 포함 3인이었지만 무난하게 탈출 성공했어요!
쪼끔 시간을 많이 쓴 문제가 있었는데
단서 노후화 때문이었따...
어렵다는 후기도 제법 봤는데,
저희 팀은 렌더링 문제랑은 잘 맞는 편이었는지,
술술 잘 풀려서 엄청 업되었어요!
막 이러다 '슬래셔'도 노힌트하는 거 아니냐며...(응, 아냐..)
어렵지는 않은데 시간 대비 문제수가 많은 편이었던 것 같아요!
3. 인테리어
적당했어요!
규모는 작은데 빼곡하게 잘 채워 넣었더라고요.
이런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몇 번 경험해 봤는데,
그중에서는 쏘쏘한 정도인 것 같아요.
군데군데 노후화가 많이 되었더라구요ㅠㅠㅠ
몇몇 단서는 교체되면 좋겠다 싶었어요.
근데 테마 컨셉이랑은 나름 잘 어울린다 싶기도 하고??
(아닌가...??)
4. 활동성
좀 있어요!
긴치마도 짧은 치마도 불편할 것 같은 활동성?
'슬래셔'랑 연방 할 거라 편하게 입고 가서 다행이었따..
혹시라도 구인으로 모르는 사람과 같이 가면 엄청 불편할 것 같다..
는 느낌이 좀 있었어요ㅠㅠㅠ
5. 스토리
흥미진진!!
스토리가 복잡하지 않고 잘 짜여져 있어요!
머리에 친절하게 주입해 주는 스토리라 좋았어요!
(복잡해지면 숙지를 잘 못해요ㅠㅠㅠ)
기승전결이 엄청 좋았던 것 같아요.
6. 공포도
생각해 보면 무섭지 않은 테마인데,
솔직히 쪼끔 쫄렸어요...
다음 테마가 '슬래셔'라서 그랬나...
7. 총평
꽃길입니다!
스토리와 전개가 좋아서 규모 있는 인테리어로 지금 새롭게 만들면
엄청난 테마가 될 것 같은데 규모도 작고 노후화도 좀 되어서 아쉬웠어요ㅠㅠㅠ
그래도 지금 기준으로도 꽃길! 잘 만든 테마예요!
렌더링 안 하고 슬래셔 하러 가도 설명해 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하고 가는 걸 두 배로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몰입이 달라요! 기대하는 부분도 다르고!!
한줄평. 애피타이저인 줄 알았는데 메인 디쉬였따!!

둠이스케이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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